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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게으름 1

글쓴이 : 제자들교회 날짜 : 2021-06-10 (목) 06:45 조회 : 17
게으름은 영적인 것입니다. 게으름의 근원은 하나님에 대한 비전과 삶을 져버리면 나타나는 영적 타락입니다. 게으름은 모든 사람들에게 있는 유혹입니다. 게으름이 영적으로 무서운 것은 게으름 때문에 하나님께 마음을 찢고 기도하거나 금식하거나 회개 하는 일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게으름이 영적으로 무서운 것은 게으름은 다른 사람에게 큰 피해를 직접적으로 주거나 곤란하게 만들지 않기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통상적으로 우리가 게으르다고 하는 것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어 둔 채 비 생산적인 일로 시간을 허비할 때 게으르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에서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침상에서 굴러 다니지 않는다. 나는 매일 매일 너무 바쁘고 할 일이 태산같이 많다. 그러므로 나는 게으른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 입니다. 진짜 무서운 게으름은 하루 온 종일 부지런하게 살았다 해도 하나님의 자녀로써 마땅히 가져야 할 목표와 삶이 없다면 그것이 게으름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누가복음 12장은 어리석은 (게으른) 부자의 비유가 나옵니다.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로 번역 되었지만 게으른 부자의 비유라고 해석해도 동일한 말씀입니다. 일년동안 부자는 부지런히 농사를 지어 창고 곳간에 가득히 먹을 것을 쌓아 두었습니다. 농사라는 것이 게으름으로 얻을 수 있는 소출이 아니기에 그는 너무나도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어리석은 부자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살아야할 마땅한 모교와 삶을 살아내지 못했습니다.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 하자"(누가복음 12장19절) 침상에서 하루 종일 둥글 거리는 게으름은 사실 극소수에 불과 합니다. 치열한 이민 생활을 하시는 여러분들에게 게으르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이 지적하는 게으름이란 매일 매일 바쁘게 살아가지만 그저 정해진 자신의 일과 속에서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것과 하나님 앞에서 부지런한 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고 왜 그것을 하고 있으며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영광을 받으시는지 모르면서 분주하게 사는 것도 영적 게으름입니다. 그렇게 살아 가는 동안 내 영혼은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모르면서 반복적인 삶을 사는 것은 침대에서 하루 종일 둥글며 사는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결과입니다. 너무 바쁜 일과 였다면 잠시 숨을 멈추고 지금 예수님을 묵상합시다. 이 분주함과 바쁨이 내 영혼에 영적인 성장과 결과로 나타나는 일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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